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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다반사

[바다안 어항속 물고기] Life in a Fishbowl (Comfort Zone)

by MO-NAN 2022. 12. 3.

바다속 내가만든 어항안에 살고있는 물고기 같은 삶

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.
나는 깊고 넓은 바닷속에서 작은 어항 속에사는 물고기 같다고 생각했다.

어항을 만드는 재료

편협한 시야

부정적인 생각

선입견

경험

 

못 나가는 이유

게으름

안전감

두려움

 

물고기가 탈출하는 방법

1. 어항을 깬다

2. 스스로 점프한다

or

3. 어항의 크기를 키운다

 

 

어항 밖으로 나가면 미지의 바닷속을 누빌 수 있는데 왜 아직도 갇혀있을까? 혹은 가둬두는 중일까?

어항은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그 안에 있는 내가 못 나가는 이유가 뭔지 곰곰히 생각해 봤다.